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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빙 올해의 브랜드 대상 4년 연속수상. 직접판매 최고봉 우뚝
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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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리빙이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직접판매 기업을 대표하는 하이리빙의 영광된 수상을 자축하며 이에 따른 관련 내용과 기사, 광고일정을 고지 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하이리빙 올해의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소비자가 직접 투표로 뽑은 베스트상
2003년부터 4년 연속 수상 쾌거
하이리빙이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200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네트워크 마케팅 부문에 선정,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이 상은 국내 브랜드 관련상 가운데 보기 드물게 소비자 단체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소비자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 최고의 가치로 자리잡은 브랜드에 주어지는 권위있는 상입니다.
지난 8월 실시된 소비자 조사는 총 110만건이라는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이루어졌습니다. 인터넷과 관제엽서를 통한 소비자의 직접 투표로 부문별 시장점유율등에 대한 사전 조사, 소비자 및 기업 관계자에 대한 델파이 조사를 통해 선별하였습니다. 하이리빙은 소비자 투표 결과 동종업계 최고 득표수를 획득하였습니다.
시상식은 지난 9월 27일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되었고 이정학, 정찬배 대표이사는 “올해로 4년째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며 브랜드 파워를 배가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국 소비자 포럼의 전재호 본부장은 “이번 수상이 더욱 각별한 것은 네트워크마케팅 분야만이 아니라 조사 결과 전체를 통틀어 하이리빙이라는 브랜드가 최고 수준이다”라고 밝히며 4년 연속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하이리빙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이외에도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대상> 2년 연속 수상,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3년 연속 수상 등 대외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주요 상들을 연속 수상하며 한국 직접판매 기업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신문광고 및 기사 일정
9월 27일 – 시상식, 한국경제신문 섹션 8P 양 전면광고, 특집기사 게재
9월 28일- 중앙일보 양 전면 광고
9월 29일 –조선일보 양 전면 광고
- 관련기사-
[2006 브랜드 大賞] 하이리빙‥직접판매 최고봉 우뚝
하이리빙은 기업의 투명성과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6년6월 창립한 토종 네트워크 마케팅회사로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하이리빙은 그동안 직접판매기업으로서 쌓아온 경륜과 젊은 경영진의 패기를 밑바탕으로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신뢰받는 모범기업으로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올해를 '제 2의 창업의 해'로 정하고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와 상품뿐 아니라 마케팅,영업 및 업무조직,기업문화 등의 기업활동 전부분을 재점검해 21세기 최고의 직접판매 기업으로서의 경쟁력 제고에 부심하고 있다.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부문에서는 '엔트리',화장품 부분에서는 '세르본 프레스티지','라피앙떼','Rx-1'등 브랜드 파워 강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엔트리'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층의 확대를 위해 브랜드 사이트를 별도로 열고,제품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온·오프 라인을 연계한 다이어트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하이리빙의 가장 큰 경쟁력은 2000여종의 제품이 생활필수품으로 짜여져 있는 상품 구색이다.
렉스진 바이오텍,애경산업,한국콜마 등 120여개사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으며 일반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의 제품을 팔고 있다.
<한국경제 9.27>
*관련기사
[2006 브랜드 大賞] `이름값` 하는 브랜드‥고객사랑도 쑥쑥
회사 이름은 몰라도 브랜드는 줄줄 꿰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다.
역설적이지만 브랜드가 회사를 먹여살린다.
잘 가꾼 브랜드는 두터운 팬클럽을 확보한 덕분에 그렇지 않은 브랜드보다 슬럼프를 만날 가능성이 훨씬 적다.
어느 순간부터는 소비자가 브랜드를 키우는 단계에 다다른다.
'성공 예감'이다.
일반적인 구매자가 아닌 브랜드에 대한 팬으로서의 소비자는 제품에 대한 구매를 넘어 주변 사람들에게 브랜드 홍보까지 해준다.
'브랜드 매니저' 역할까지 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
제품 품질 개선과 애프터 서비스를 확대하는 차원을 넘어서 있다.
제품과 정보의 홍수 속에 소비자들은 검증된 최고의 브랜드를 구매함으로써 품질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만족